'마이클', 전 세계 흥행에 빌보드 1위…BTS 제이홉·투어스· 키키 커버 댄스도 화제

작성 2026.05.20 10:51 수정 2026.05.20 10:51
마이클 포스터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마이클'이 글로벌 박스오피스 7억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 중인 가운데 마이클 잭슨의 히트곡들이 빌보드 차트 1위에 등극하며 또 다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마이클 잭슨이 '빌보드 아티스트 100' 1위(5월 19일 기준)에 등극함은 물론 그의 대표곡인 'Billie Jean'과 'Beat It'이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각 1위와 5위에 랭크됐다.

'마이클'은 '잭슨 파이브' 시절부터 마이클 잭슨 최고의 전성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리며, 그의 수많은 명곡들을 선보인다. 당시 빌보드 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던 '비틀즈'의 'Let It Be'를 넘고 1위를 차지했던 'ABC'부터 소울풀한 감성이 담긴 'I'll Be There', 꾸준히 명곡으로 회자되는 'Ben'까지 '잭슨 파이브'의 메들리가 쏟아져 나온다.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하며 나온 'Thriller'부터 'Human Nature', 그리고 영화의 엔딩을 뜨겁게 달구는 'Bad'까지 모두가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음악들이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마이클 잭슨의 음악이 또 한 번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마이클 영화

K-POP을 대표하는 스타들의 마이클 잭슨 커버 댄스 열풍도 연일 계속되고 있다. BTS의 멤버 '제이홉'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Beat It'의 커버 댄스를 올린 것은 물론, '투어스'(TWS)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내에 같은 곡으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뿐만 아니라 '키키'(KiiiKiii)도 자신만의 스타일에 따라 마이클 잭슨의 음악에 맞춘 댄스를 선보였다.

'마이클'은 미국과 한국 박스오피스에서 동시에 1위 행진을 이어가며 흥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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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