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과 손님' 이주빈, "친할아버지 같은 법륜 스님···뉴욕 여행 포기하고 인도行"

작성 2026.05.20 01:31 수정 2026.05.20 01:31
스님과 손님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손님들이 운명처럼 인도에서 만났다.

19일 방송된 SBS '법률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법륜 스님의 초대를 받아 인도로 온 손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홍철, 이기택, 이주빈, 이상윤 4명의 손님이 먼저 인도에 도착했다. 법륜스님과의 여정에 앞서 노홍철은 어떻게 인도에 오게 되었는지 물었다.

이에 이주빈은 "한 때 스님 즉문즉설 영상을 엄청 봤었는데 하도 많이 봬서 친할아버지 같은 느낌으로 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주빈은 "사실 오늘 뉴욕 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연락을 주셔서 뉴욕도 포기하고 인도에 왔다. 비행기 티켓도 다 끊어놓고 2주 전에 취소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노홍철은 "스케줄이 있어서 미국에 갔다가 몇 시간만 날아가면 활화산이 터지는 거 볼 수 있다고 해서 그거 보고 기분이 너무 좋아졌는데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다. 왠지 받아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받았는데 형님이랑 같이 여행가지 않겠냐고 하더라. 그래서 오게 된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효정 에디터 sta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