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신데렐라 되나…신예 원규빈, '무빙 시즌2' 봉석 역 낙점

작성 2026.05.19 09:52 수정 2026.05.19 09:52
배우 원규빈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신예 원규빈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에 합류하며 라이징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무빙 시즌2'는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 다시 한번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결전을 펼치는 휴먼 액션 시리즈. 지난 2023년 공개된 시즌1은 디즈니+ 사상 가장 성공한 시리즈로 꼽힌다.

3년 만에 돌아오는 시즌2의 가장 큰 변화는 시즌1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봉석'역의 새로운 캐스팅이다. 이정하의 군 입대로 비워진 봉석의 자리는 신예 원규빈이 채운다. 남자 신데렐라 탄생을 예고하는 깜짝 캐스팅이다.

봉석(원규빈 분)은 아버지 김두식(조인성 분)의 비행 능력과 어머니 이미현(한효주 분)의 초인적인 오감 능력을 물려받은 초능력자로 따뜻하고 순수한 매력의 소유자다. 원규빈은 특유의 부드러운 분위기와 풋풋한 에너지로 사랑스러운 소년 봉석의 새로운 얼굴을 완성할 예정이다.

원규빈은 2025년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시즌2'로 데뷔했다. 이 작품에서 다정하고 귀여운 성격에 순애보적인 사랑꾼 면모를 갖춘 '이사랑'으로 분해 글로벌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인정받으며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무빙 시즌2'는 시즌1의 주역인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류승범, 고윤정, 김도훈, 김성균, 심달기가 다시 한번 캐스팅 됐고 설경구, 이희준, 원규빈 등 새로운 배우들도 합류했다. 최근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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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