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르빵집' 차승원, 요리 천재답네…이번엔 '프랑스 디저트' 완벽 소화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차승원이 '봉주르빵집'을 통해 다시 한번 '요리 천재'의 면모를 입증했다.
지난 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1회에서는 전북 고창군에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오픈한 멤버들의 분투기가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은 주방의 중심축이 되어 난이도 높은 프랑스 베이킹을 진두지휘하며 '차셰프'의 진가를 가감 없이 발휘했다.
그간 다양한 요리 예능에서 실력을 뽐냈던 차승원에게도 프랑스 디저트는 낯선 도전이었다. 그는 레시피를 완벽히 숙지하기 위해 연습을 반복하는 집념을 보였다. 영업 첫날, 차승원은 일찌감치 주방에 입성해 재료 계량부터 동선 체크까지 세밀하게 챙겼다. 특히 손이 많이 가는 '봉주르 청보리 밭 타르트'를 정교한 솜씨로 완성해 내며, 단순한 요리를 넘어 예술에 가까운 디저트를 탄생시켰다.
차승원의 활약은 베이킹에만 그치지 않았다. 주방을 찾은 김희애와는 능청스러운 대화로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고, 막내 이기택에게는 차근차근 공정을 가르치며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었다. 또한 공연 일정으로 바쁜 김선호의 컨디션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다정한 면모를 보이며 팀의 결속력을 다졌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차승원은 빵까지 잘 만드네", "고창 청보리로 만든 타르트 먹어보고 싶다"며 차승원의 수준급 제빵 실력에 놀라워했다.
섬세한 손재주에 능숙한 예능감까지 더해진 차승원의 활약은 프로그램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낯선 도전을 설렘으로 바꾼 '차셰프' 차승원이 앞으로 또 어떤 감동의 맛을 구워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힐링 베이킹 예능 '봉주르빵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사진=쿠팡플레이 '봉주르빵집']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