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진' 안효섭, 채원빈 위해 24시간 밀착 케어…덕풍마을 힐링 프로젝트 시작

작성 2026.05.07 18:09 수정 2026.05.07 18:09
오매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이 잃어버린 채원빈의 '잠'을 되찾으려 두 팔을 걷어붙인다.

7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극본 진승희, 연출 안종연) 6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가 담예진(채원빈 분)을 위해 준비한 덕풍마을 표 힐링 프로젝트가 전격 공개된다.

매튜 리는 그간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몽유병 증세를 겪는 담예진의 상황을 지켜보며 남몰래 걱정해 왔다. 이에 그는 원료 재계약의 조건으로 '담당 쇼호스트의 컨디션 관리'를 내걸며 수면제를 하루에 하나씩 직접 전달하는 등 각별한 신경을 써왔다.

하지만 방송을 앞두고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또다시 몽유병 증상이 발현된 듯 가벼운 옷차림으로 밤거리를 헤매는 담예진과 이를 막아선 매튜 리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담예진은 반찬 그릇을 엎은 채 쓰러져 있는 등 수면 장애를 넘어 건강 상태마저 악화된 모습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을 더한다.

결국 매튜 리는 덕풍마을 사람들과 함께 담예진을 위한 특단의 조치에 나선다. 담예진이 잘 먹고 잘 쉴 수 있도록 온 마을이 온정을 보태는 것은 물론, 매튜 리는 그녀가 마을에 머무는 동안 지켜야 할 빽빽한 하루 루틴을 직접 전수하며 24시간 밀착 케어를 실시한다.

이러한 밀착 케어 과정에서 미묘했던 두 사람의 거리도 급격히 좁혀질 전망이다. 지친 심신을 다스리는 담예진과 그녀를 위해 온 신경을 쏟는 매튜 리 사이에서 피어날 설렘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기치 못한 덕풍 생활 속에서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떤 전환점을 맞이할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6회는 오늘(7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