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국대패밀리vs액셔니스타, 운명의 4강 격돌…결승행 티켓 주인공은?

작성 2026.05.06 10:04 수정 2026.05.06 10:04
골때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결승 진출권을 둔 양보 없는 사투가 시작된다.

6일 밤 방송되는 '골때녀'에서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FC국대패밀리'와 극적으로 4강에 합류한 원조 강호 'FC액셔니스타'의 첫 번째 4강전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리그에서 4전 무패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 중인 국대패밀리에 맞서, 액셔니스타는 B조 최하위에서 2위까지 치고 올라온 무서운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승리를 예측할 수 없는 두 팀의 맞대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오렌지 군단' FC액셔니스타는 촘촘한 수비 위주의 역습 전략을 내세웠다. 정혜인, 주명, 권이수로 이어지는 '테크니션 트리오'가 강력한 수비 블록을 형성해 국대패밀리의 공세를 막아내고, 빈틈을 노린 빠른 역습으로 승부수를 띄울 예정이다. 특히 에이스 박지안이 부상으로 결장하는 위기 상황에서, 지난 조별리그 데뷔골의 주인공인 '축구 신동' 이영아가 선발로 나서 팀의 해결사 역할을 자처한다.

특히 이날 경기장에는 김민지를 응원하기 위해 '솔로지옥 5' 출연자이자 전 청소년 핸드볼 국가대표인 신현우가 방문했다. 그는 특유의 '유죄 인간' 매력을 뽐내며 경기장 분위기를 달궜다는 후문이다.

과연 탄탄한 수비로 반전 드라마를 쓰려는 액셔니스타가 이변을 일으킬지, 아니면 국대패밀리가 무패 신화를 이어가며 우승 후보의 위엄을 증명할지, 단 한 자리뿐인 결승행 티켓의 주인공은 오늘(6일) 밤 10시 20분 방송될 '골때녀'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