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포일러' 정호영, "일본 유학 시절 선후배···귀국하면서 내 알바 물려줘" 최강록과 친분 공개
작성 2026.05.06 06:46
수정 2026.05.06 06:46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정호영 셰프가 최강록 셰프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5일 방송된 SBS '최강로드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에서는 정호영 셰프가 최강록의 초대를 받아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데프콘은 변함없는 몸매의 정호영을 보며 "러닝도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왜 몸이 그대로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호영은 "러닝 해서 그대로다. 안 했으면 훨씬 커질 뻔했다. 아침에도 5km 뛰고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데프콘은 김도윤을 향해 "내가 너무 좋아하는 셰프다. 너무 귀엽다"라며 정호영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데프콘은 김도윤에게도 귀엽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호영은 "아 캐릭터 겹치는데"라고 곤란한 얼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일본 유학 시절 선후배였던 정호영과 최강록. 이에 김도윤은 두 사람이 진짜 친한지 물었다. 그러자 정호영은 "사실 일본에 있을 땐 많이 친하지 않았다. 공부하고 일하고 하느라 시간이 없었다. 그랬는데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내가 하던 알바를 강록이한테 배턴터치 해주고 그랬다"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강록은 "그 알바가 무급이지만 귀한 자리였다. 손이 놀지 않게 계속해볼 수 있는 곳이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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