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포일러' 최강록, "내 마음의 휴식을 위해서 온 곳"···찐 단골집 공개
작성 2026.05.06 06:38
수정 2026.05.06 06:38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최강록이 자신의 찐 단골집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최강로드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에서는 최강록의 찐 단골집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데프콘은 최강록의 찐 단골집 사장님에게 진위 여부를 물었다. 이에 사장님은 "찐 단골이다. 총각이었을 때부터 봤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최강록은 기억을 떠올렸다. 긴 회상 후 그는 "아 맞네요, 맞네요"라고 결혼 전부터 방문했던 곳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사장님은 "사모님이 우리 동네 살았다. 그래서 사모님을 집에 데려다주면서 우리 집에서 먹고 그랬다"라고 했다.
이에 최강록은 "아기 띠를 매고 혼자 혼술 하러 오기도 했다"라며 "12년 되어간다. 생각해 보니 결혼 전부터 왔다. 다른 사람 아니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술이 당기는 날 배고프고 술 한 잔 먹고 싶을 때 찾아왔다. 지금도 아내가 가자고 이야기한다"라며 "돈벌이의 지겨움,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많이 왔었다. 나의 휴식을 위해서 내 마음이 쉬려고 왔었다"라고 자신의 쉼터가 되어준 단골집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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