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근진' 아이오아이 전소미, 김세정의 한 마디에 '서러움 폭발'한 사연은?
작성 2026.05.05 10:16
수정 2026.05.05 10:16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전소미가 김세정의 행동에 열받았던 과거를 떠올렸다.
4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수지네 하숙에 아이오아이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는 10년 만에 재결합한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숙소 생활이 그리웠다는 멤버들. 하지만 그중 소미는 과거 숙소 생활 중 열받았던 일이 있었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소미는 "우리가 당시 월간 회의를 한 두 달 했나? 그랬다. 다음날 스케줄도 일찍이고 학교도 가야 해서 난 누워 있었다. 아무래도 한 명이 한 마디씩만 해도 11마디니까 길어지는 회의에 잠깐 누워있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소미는 "그런데 세정언니가 소미야, 그 언니들도 다 앉아있고 그룹 회의를 하고 있는데 네가 누워있는 건 예의가 아닌 거 같아 이랬다"라며 김세정의 성대모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를 들은 멤버들은 김세정에게 유교 사상이 있다고 했고, 청하는 "소미가 서러워서 나한테 얘기했던 게 기억난다"라고 했다.
이에 김세정은 "사실 기억이 안 나는데 지금 들어도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유교걸 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리고 힘들어서 어쩔 수 없었다며 억울해하는 소미에 김세정은 "아이 거기 안 힘든 사람이 어딨 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효정 에디터
sta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