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신세계' 이중구 다시 통했다…광고 공개 직후 화제

작성 2026.05.04 10:29 수정 2026.05.04 10:29
박성웅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박성웅이 영화 '신세계' 속 '이중구' 캐릭터를 재해석한 광고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박성웅은 G마켓과 함께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해당 광고는 영화 '신세계'를 패러디한 콘셉트로, 공개 직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광고에서 박성웅은 2013년 개봉한 '신세계' 속 이중구 캐릭터를 다시 꺼내 들었다. 특유의 묵직한 톤과 카리스마를 유지하면서도, 이를 유쾌하게 비튼 연출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익숙한 장면을 코믹하게 재해석한 구성과 예상 밖의 대사는 웃음을 자아내며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특히 원작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능청스러운 연기와 위트 있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광고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이렇게 웃길 줄 몰랐다", "패러디 완성도가 높다" 등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박성웅은 이번 광고를 통해 오랜만에 온에어 광고로 복귀, 여전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작품과 광고를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온 그의 행보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성웅은 최근 KBS2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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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