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강남, "살 뺀 후 아내가 엄청 예뻐해 줘···남편도 사랑받으려면 노력해야"

작성 2026.05.04 06:55 수정 2026.05.04 06:55
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강남이 체중 감량 후 아내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했다.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강남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모벤져스와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눴다. 그리고 이를 보던 신동엽은 "강남이 한국 사람 다 됐다. 아이고아이고로 시작하면 한국 사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 어머니는 강남을 향해 "한참 살쪘었는데 살이 쭉 빠졌다. 엄청 예뻐졌다"라고 칭찬했다.

한 때 90kg까지 나갔다가 4개월 만에 20kg를 감량한 강남. 서장훈은 "살 빠지고 아내의 대우가 완전히 달라졌다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강남은 "엄청 예뻐해 준다. 살이 쪘을 때는 거의 운동 선배처럼 막 대했었다. 보기 싫었나 보더라. 그런데 지금은 엄청 예뻐해 준다. 남편들도 사랑받으려면 노력해야 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효정 에디터 sta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