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채원빈과 '옥수수 완판' 도전…라이브 커머스 데뷔

작성 2026.04.30 16:08 수정 2026.04.30 16:08
오매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까칠한 청년 농부 안효섭이 라이브 커머스에 도전장을 내민다.

30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극본 진승희, 연출 안종연) 4회에서는 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과 함께 옥수수 실시간 판매에 나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의 예측 불가능한 현장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담예진은 자신이 그토록 계약하고 싶어 하던 원료사 대표가 바로 티격태격하던 농부 매튜 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한 담예진의 거침없는 직진이 예고된 가운데, 두 사람이 이번엔 옥수수밭 한복판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엮이게 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매튜 리는 옥수수밭에서 평소와 달리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 마을에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짐작게 한다. 반면, 담예진은 결의에 찬 얼굴로 밭 한가운데에 간이 판매대를 차리고 '누적 판매액 1조 원'의 신화를 쓴 쇼호스트다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여기에 마을 작업반장 박광모(조복래 분)까지 카메라를 들고 지원사격에 나서며 이들의 '대환장' 라이브 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덕풍마을에서 벌어진 돌발 상황으로 인해 담예진이 즉석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게 된다. 깐깐한 원칙주의자 매튜 리의 철벽을 '본업 천재' 담예진이 어떻게 무너뜨릴지, 그의 돌발 행동에 매튜 리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4회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청년 농부 안효섭과 탑 쇼호스트 채원빈의 좌충우돌 '옥수수 완판' 도전기는 30일 밤 9시 방송될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