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양상국, "우리는 지금 양상국 시대에 살고 있다" 남다른 인기 언급
작성 2026.04.29 03:03
수정 2026.04.29 03:03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양상국이 최근 실감한 인기를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개그맨 양상국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해 왕세자로 대활약 중인 경상도의 유재석, 양상국이 허안나의 지원군으로 등장했다.
양상국은 "우리는 지금 양상국 시대에 살고 있다, 김해 왕세자 양상국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김구라는 "언제 갈지 모르는데 맘껏 누려야지"라며 웃었다.
그러자 양상국은 "김구라 씨 김해였으면 그런 말도 못 해요"라고 호통을 쳐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양상국은 김해에서만은 유재석을 능가하는 인기를 얻고 있다며 "김해에 내려갔는데 시민분들이 유재석 선배랑 저랑 같이 있는데 양상국 씨 양상국 씨하면서 나만 보더라. 옆에 유재석 선배가 빤히 있는데 그러더라"라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그분이 못 봤겠지"라고 했고, 양상국은 "아니다. 바로 옆에 같이 있었다"라며 억울해했다. 김숙은 "한분만 그런 거 아니냐?"라고 다시 물었고, 양상국은 "한 두 분 정도"라고 팩트를 언급했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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