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4강행 마지막 주인공은?…원더우먼vs액셔니스타 운명의 최종전
작성 2026.04.28 17:46
수정 2026.04.28 17:46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4강행 마지막 티켓의 주인을 가릴 최종전이 펼쳐진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골때녀'에서는 'FC원더우먼2026'과 'FC액셔니스타'가 4강 진출을 놓고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벼랑 끝에 선 'FC원더우먼2026'은 4점 차 이상의 대승을 거둬야만 4강에 진출할 수 있는 절박한 상황이다. 반면, '7번의 4강 진출' 기록을 보유한 원조 강호 'FC액셔니스타'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4강행을 확정 짓게 된다.
'FC액셔니스타'의 박주호 감독은 다득점이 필요한 상대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예상하고 철저한 맞춤형 수비 전략을 준비했다. 특히 '마왕' 마시마를 봉쇄하기 위해 '철벽 수비수' 주명을 투입, 친정팀을 상대로 한 그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경기 당일, 박주호 감독의 예측은 그대로 적중했다. 'FC원더우먼2026'이 마시마를 공격수로 내세우며 승부수를 띄우자, 이를 간파한 'FC액셔니스타'는 강한 압박과 날카로운 패스워크로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결국 주장 정혜인의 발끝에서 선제골이 터지며 경기 초반 분위기를 장악했는데, 이 기세를 몰아 승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2회 G리그' 8팀의 운명을 가를 인터리그 마지막 경기는 오는 29일 수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될 '골때녀'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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