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첫 혼전 임신' 28기 정숙♥상철, 건강한 '나솔이' 탄생
작성 2026.04.28 14:43
수정 2026.04.28 14:43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 최초의 혼전 임신으로 화제를 모은 28기 정숙·상철 부부가 첫 아이 '나솔이'를 품에 안았다.
정숙은 2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전 9시 14분, 3.52kg 건강하게 잘 태어났습니다"라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아기의 모습과 함께 기쁨을 전하는 글이 담겼다. 이어 아기를 품에 안은 상철의 모습과 함께 "벌써부터 아빠를 더 좋아하는구나"라는 글을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정숙은 출산을 앞두고 "애 낳으러 왔어요. 긴장"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상철과 병원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 출연자로, 방송 당시에는 각각 다른 출연자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프로그램 방영 도중 혼전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나는 솔로' 최초 혼전 임신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정숙과 상철은 인연을 맺은 프로그램의 이름을 따서 아기의 태명을 '나솔이'로 지었다. 최근에는 아이의 성별이 아들임을 밝히기도 했다.
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