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왕, 알고보니 유부남이었나?…모델 김유경과 이미 혼인신고

작성 2026.04.24 17:06 수정 2026.04.24 17:06
말왕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유튜버 말왕(본명 유태양)이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말왕은 2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과 풍선, 캔들 등으로 꾸며진 로맨틱한 공간이 담겼으며, 'Happy Anniversary'라는 문구와 함께 커플 사진이 곳곳에 배치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진 중앙에는 '내 아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결혼기념일을 암시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말왕은 자신의 SNS 프로필에 'TY&YK'라는 이니셜을 추가했다. 본명 유태양의 이니셜 'TY'와 함께 적힌 'YK'는 배우자로 알려진 김유경의 이니셜로 추정된다.

말왕

상대 여성으로 지목된 모델 김유경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해 9월 작성된 혼인신고서를 공개하며 결혼 사실을 알렸다. 김유경은 약 28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알려져 있다.

앞서 말왕은 올초 여자친구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언급한 바 있지만, 구체적인 연애사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말왕은 운동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탄탄한 피지컬과 꾸준한 자기관리로 인기를 얻은 유튜버다. 최근에는 다양한 예능 콘텐츠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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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