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이 곧 도움의 손길"…'힌드의 목소리', 12,346명 참여로 159만 원 1차 기부
작성 2026.04.23 13:07
수정 2026.04.23 13:07
찬란 측은 "개봉 일주일이 지난 오늘, 12,346명의 관객 여러분 덕분에 국제구호단체 적신월사에 1,077달러(1,592,634원)를 기부했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긴급 구호가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단순히 스크린을 마주하는 것을 넘어, 비극의 증인이 되어준 관객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된 마음들이 현장의 아픔을 모두 닦아줄 수는 없겠지만, 끝까지 함께 기억하겠다는 약속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힌드의 목소리'는 지난 15일 개봉해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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