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칸 경쟁작 늘었다…제임스 그레이 '페이퍼 타이거', 추가 초청

작성 2026.04.23 11:16 수정 2026.04.23 11:16
칸

22일(현지시간) 칸영화제 측은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영화 '페이퍼 타이거'를 경쟁 부문에 추가 초청한다"고 발표했다. '페이퍼 타이거'는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려는 두 형제가 완벽해 보이는 계획에 발을 들였다가 악몽으로 변해버리는 이야기를 그렸다. 스칼렛 요한슨, 마일즈 텔러, 아담 드라이버가 주연을 맡았다.

호프

제79회 칸영화제는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 올해는 박찬욱 감독이 한국 영화인 최초로 심사위원장에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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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