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육중완, "이런 자유 10년 만···아이 스케줄에 맞춰 살다 보니 자유없어"
작성 2026.04.22 07:03
수정 2026.04.22 07:03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육중완이 아내의 부재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10주년을 맞은 육중완이 아내와 새로운 운명 커플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텅 빈 집에서 웃음보가 터져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모닝 맥주까지 마시며 즐거워하던 그는 "아내랑 온음이가 부산에 갔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있으면 조심해야 한다"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육중완은 "통으로 와이프가 어딜 떠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아내가 거의 아이를 위해서 모든 걸 바치는 삶을 살고 있는데 아이 스케줄 맞춰서 살다 보니까 집을 못 떠난다. 그 자유로웠던 사람이 아이가 태어나니까 모성애가 폭발하면서 완전히 달라졌다. 아내가 어딜 안 가니까 나도 못 간다"라고 씁쓸한 미소를 보였다.
또한 그는 이런 자유는 10년 만이라며 "아이의 교육을 위해 목동으로 이사까지 했는데 약간 숨 막힌다. 아이들의 안전과 교육에는 너무 좋은데 내 성향에 안 맞다. 홍대에서 자유를 만끽하다가 목동에 오니 공허한 느낌이다. 나 혼자만 다른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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