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200만도 보인다
작성 2026.04.20 09:01
수정 2026.04.20 09:01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공포 영화 '살목지'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기세를 이어갔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47만 2,10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6만 1,837명.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지난 8일 개봉한 영화는 일주일 만에 손익분기점(80만 명)을 돌파하는 기세를 보였다. 개봉 10일 만에 100만 돌파에 성공했고, 2주 차 주말에서 흐름을 이어갔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이번 주말 200만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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