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 '팬송'으로 가득 채운 팬 콘서트 "큰 사랑 고맙습니다"

작성 2026.04.06 15:31 수정 2026.04.06 15:31
빅스 켄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그룹 빅스 켄이 팬들에 대한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은 콘서트로 팬들과 만났다.

켄은 지난 3일과 4일 서울 XSCALA(엑스칼라)에서 팬 콘서트 '사월 봄 내음이 스치던 순간… 별의 조각이 찾아왔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켄은 'Bye My Only Universe을 시작으로, 팬송 'Dear Little Star', 'So Romantic', 'Make Me Strong' 등으로 연이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 켄은 뮤지컬 '웃는 남자'의 '모두의 세상'을 열창하며 공연장을 뮤지컬 무대로 탈바꿈시키는가 하면 '유성우'를 재즈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 신선함을 이끌어냈다.

빅스 켄

소속 그룹 빅스의 곡 '오늘부터 내 여자', '다이너마이트', '지금 우린' 등을 솔로 버전으로 재해석해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마친 켄은 소속사를 통해 "최근 그룹 활동에 이어 솔로 활동까지 큰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오늘의 특별한 기억을 간직한 채 다시 만나기 위해 새 앨범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 : S27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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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