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경, 칸 국제 시리즈 간다…영화 '젠플루언서' 공식 초청

작성 2026.04.06 14:55 수정 2026.04.06 14:55
배윤경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배윤경이 칸 시리즈에 공식 초청됐다.

배윤경이 영화 '젠플루언서'로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이하 '칸 시리즈')에 공식 초청받아 해외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젠플루언서'는 아이돌을 꿈꿨으나 절망적인 사고를 겪은 주인공 '이진'이 '젠플루언서' 시스템에 접속해 K팝 아이돌 '지나'를 재탄생시키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심리 서스펜스물이다. 극 중 '이진'과 '지나'로 분한 배윤경은 정반대 성격의 인물을 오가며 1인 2역을 소화했다.

'젠플루언서'는 '칸 시리즈'에 비경쟁 부문 랑데뷰(RENDEZ-VOUS) 섹션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칸 시리즈는 프랑스 칸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가 전 세계 드라마를 대상으로 신설한 부대 행사다.

배윤경은 오는 24일 칸의 마제스틱 호텔에서 열리는 공식 인터뷰와 포토콜을 시작으로, 월드 프리미어 상영과 GV를 통해 작품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상영은 공식 개봉 전 최초로 '젠플루언서'를 관람할 수 있는 자리다. 배윤경은 상영 이후 열리는 핑크 카펫 행사를 통해 전 세계 미디어 및 관객과 교류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칸 시리즈'는 오는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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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