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1600만 돌파하며 '극한직업' 추격…매출액은 1,553억 원 돌파
작성 2026.04.06 09:16
수정 2026.04.06 09:16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마의 1600만 고지에 올랐다.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중 단 두 편만에 올랐던 자리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27만 274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09만 1,697명.
8주 연속 이어온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프로젝트 헤일메리'에게 내줬지만 큰 수확이 있다. 개봉 61일째인 5일 전국 1600만 고지에 올랐다. 매출액은 1,553억 원을 돌파하며 연일 새 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이번 주 역대 흥행 2위인 '극한직업'(1,626만 6,641명) 기록 돌파에 도전한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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