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예은, 교회 동생 신승호에 "교회 오빠예요?···사귀는 데 가장 중요한 건 믿음"
작성 2026.04.06 07:08
수정 2026.04.06 07:08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예은이 교회 동생 신승호에 호감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영화 '짱구'의 주역인 배우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지식짱팀으로 뭉친 유재석과 지예은, 신승호. 유재석은 신승호에게 지식짱이 맞냐고 물었다.
이에 신승호는 "공부는 별로 안 했는데 지식은 뭐 나름 있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승호 씨는 격언 같은 거 외우는 게 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신승호는 "저는 성경 구절 밖에 못 외우고 있어서"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지예은은 "교회 오빠예요?"라고 반색했다.
이에 신승호는 "제가 교회 동생 아닌가요?"라며 자신이 한 살 차이 동생임을 밝혔다. 그러자 지예은은 "교회 오빠를 좋아해 가지고. 교회 동생이네"라며 민망한 듯 웃었다.
신승호는 "저도 제가 원래 동생인 거 아는데 너무 동안이시다"라며 지예은을 칭찬했고, 지예은은 "아니야"라고 수줍은 듯 웃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은 "예은이가 사귀는 데 첫 번째는?"이라고 물었고, 지예은은 "믿음"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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