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이재훈, 14년 만에 음악방송 출연..."3주 만에 10kg 쾌속 다이어트"
작성 2026.04.03 10:43
수정 2026.04.03 10:43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이재훈이 14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를 앞두고 전성기 시절 비주얼을 되찾기 위해 단기간에 10kg을 감량한 사실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이재훈을 비롯해 윤종신, 이성경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서 그룹 쿨의 메인 보컬 이재훈은 14년 만의 음악방송 출연에도 변함없는 무대 매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그는 전성기 시절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3주 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재훈은 고난도 비보잉 댄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전한 퍼포먼스 실력을 입증하는 한편, '아로하' 등 쿨의 대표 히트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녹화 현장을 떼창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진행자인 성시경과 이성경이 합류해 '2026년 버전 쿨'을 깜짝 결성, 색다른 무대를 꾸민다.
앞서 이재훈은 2023년 성시경 유튜브를 통해 성시경과 듀엣으로 아로하를 부른 영상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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