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동상이몽2' 서은혜♥조영남, 프렌치 파파 도움 속에 '카페 가오픈'···"앞으로도 둘이서 할 수 있을 거 같아"

작성 2026.04.01 07:13 수정 2026.04.01 07:13
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조영남 서은혜 커플이 카페 가오픈을 했다.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조용남 서은혜 커플이 카페 가오픈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남 서은혜 커플은 프렌치 파파의 도움을 받아서 카페를 가오픈했다.

오픈을 하자마자 첫 손님이 등장했고 이에 두 사람은 서툴지만 직접 주문도 받고 메뉴도 만들었다. 직접 만든 커피를 서빙까지 한 조영남을 본 서은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에도 손님들은 계속 들어왔다. 그리고 이들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두 사람을 기다려주었다.

이에 프렌치 파파는 가오픈을 위해 특별하게 준비한 양파 수프를 직접 서빙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밀려드는 손님에 조영남과 서은혜는 당황했다. 이에 프렌치 파파는 조영남에게 분업을 제안했고 이에 조영남은 커피 만들기에만 집중했다.

그러나 그것마저도 쉴 틈 없이 바빴다. 이에 마음이 급해진 조영남은 실수를 반복했고 곡소리가 절로 나왔다.

이를 본 서은혜는 조영남을 걱정했다. 그리고는 손님들을 찾아가 대화를 걸며 자연스럽게 시간을 벌었다.

서은혜는 손님들과 사진도 찍고 사인도 하며 팬서비스를 했고, 이에 조영남은 숨을 돌릴 수 있었다.

자신이 그린 그림으로 굿즈를 만들어 판매도 했다는 서은혜는 홍윤화가 인형 같다며 그려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구라는 "둘이 자매 같다"라고 했다. 그러자 서은혜는 "난 한지민이랑 쌍둥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포기하지 않은 두 사람은 무사히 가오픈을 마쳤다. 2시간 만에 매출 20만 원 넘기며 영업을 종료한 두 사람은 처음 자신들의 손으로 번 돈을 보며 기뻐했다.

서은혜는 "우리가 돈을 벌었잖아. 어머님께 돈 드리러 가자"라고 했다. 그러자 조영남은 "장인 장모님이 카페에 돈 쓰셨으니까 갚아야지"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으로도 카페를 운영하기로 한 두 사람. 서은혜는 "엄마 아빠가 눈 감아도 저희 둘이 할 수 있을 거 같다. 왜냐면 저희는 장애인이지만 국가가 있고 도와주시는 분들도 있다. 잘할 수 있다"라며 "100살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 거다"라고 했다.

이에 서은혜의 어머니는 "기쁘기도 하고 안심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이를 들은 서은혜는 "엄마 인생은 랄랄라, 원래 인생은 미완성이잖아"라며 엄마를 안심시켜 눈길을 끌었다.

김효정 에디터 sta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