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眞' 김지연, 75kg→59kg 체중 감량..."무기력했던 삶 바뀌었다"

작성 2026.03.27 15:28 수정 2026.03.27 15:28
김지연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1997년도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지연(48)이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지연은 최근 관리를 통해 체중 75kg에서 59kg으로 변신했다.

그간 굶기와 약물, 무리한 방법 등 다양한 감량을 시도했던 김지연은 이번 감량 성공으로 무기력했던 일상을 벗어나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일상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김지연은 "문득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 과거의 경력이나 모든 것이 사라진 채 껍데기만 남은 것 같아 외면하게 됐다. 몸이 무겁고 쉽게 지쳐 낮잠을 자지 않으면 하루를 버티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과거의 심리적 고충을 털어놨다.

김지연

김지연은 방송 외에도 보험 설계사로 도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체중이 줄어든 것도 기쁘지만, 24시간 하루를 쓰는 방식과 일상 전반의 밀도가 달라진 것이 더 크게 다가온다. '이 나이에 무슨 다이어트냐'라고 생각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나이와 상관없이 내 스스로의 가능성을 다시 믿게 됐다. 저도 했으니 누구나 할 수 있다. 망설이지 말고 시작해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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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