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김병현, "금메달 소시지, 판매 사이트 보완 후 재오픈 예정···한 두 달 걸릴 것"

작성 2026.03.25 07:46 수정 2026.03.25 07:46
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병현이 소시지의 온라인 판매가 이뤄지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미스터 소시지 김병현이 재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현은 스스로 "12번째 창업신화 김병현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서장훈은 "창업 신화는 신화를 써야지 창업 신화지"라고 나무랐고, 김숙은 "신화를 쓸 것 같다"라며 김병현을 두둔했다.

앞서 소개된 김병현의 소시지에 대해 서장훈은 "방송 후에 소시지가 화제가. 근데 살 수가 없잖아. 내가 소시지 사려고 온 인터넷을 다 뒤져봤는데 아무것도 없다"라며 "포탈에 김병현 소시지 검색하면 다들 어디서 사냐고 물어보고 있다. 대체 이게 뭐냐. 마케팅인 거냐"라고 온라인 판매처를 안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김병현은 "원래는 올려놨는데 문구 등을 보니까 허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제대로 해보려고 보완을 위해 사이트 재단장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의도는 알겠다. 그럼 오픈은 언제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병현은 "그래도 한 두 달 정도 걸릴 거 같다"라고 했다. 다소 더딘 진행에 김구라는 물량이 없는 거냐 물었고, 김병현은 "아니 준비는 다 해놨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럼 그냥 해"라고 버럭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효정 에디터 sta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