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유준상, "11년 전 이곳 방문···그때 '나의 본적을 찾아서' 라는 노래 만들어"
작성 2026.03.25 07:23
수정 2026.03.25 07:23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준상이 추억이 어린 떡볶이집을 소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준상과 김건우가 틈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준상은 창신동 시장의 오래된 떡볶이집으로 향했다.
그는 "11년 전 여기를 찾아왔었다"라며 과거 자신이 살던 곳을 가리켰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지금은 찾을 수 없다. 그래서 그때 '나의 본적을 찾아서' 라는 노래를 만들었다"라며 의식의 흐름대로 이야기를 이어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떡볶이집 앞에 도착한 유준상은 주인 할머니를 향해 "할머니 저 왔습니다"라며 반갑게 인사를 했다.
이에 주인 할머니는 유준상이 아닌 유재석을 향해 시선을 두며 "맨날 비타민만 선전하잖아"라고 반가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심도 좋은 할머니는 떡볶이를 먹으러 왔다는 이들에게 안 팔아도 되니까 그냥 먹고 가라며 떡볶이와 순대를 내주었다. 끝내 음식값을 받지 않겠다는 할머니에 유재석은 겨우 조르고 졸라 음식값을 지불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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