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로코 도전' 채원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서 보여줄 러블리 매력

작성 2026.03.24 09:33 수정 2026.03.24 09:33
채원빈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는 배우 채원빈이 이제껏 본 적 없던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뽐낸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극본 진승희, 연출 안종연)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채원빈이 맡은 담예진 캐릭터는 1분에 1억 판매, 누적 판매 1조 원을 달성한 탑 쇼호스트다. 방송 시간과 종류를 가리지 않고 화려한 언변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히트 홈쇼핑 에이스이자 악성 불면증에 시달릴 만큼 일에 몰두하는 지독한 워커홀릭이다.

그런 담예진이 최근 가장 매진하고 있는 건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원료를 재배하는 유일한 농부 매튜 리을 설득하는 일로, 이번 일을 잘 마무리하면 주말 메인 방송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매튜 리의 철벽을 해제하는 것 또한 만만치 않은 여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불도저 쇼호스트 담예진의 치열한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24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담예진의 치열한 노력이 담겨 눈길을 끈다. 홈쇼핑 생방송을 마치자마자 매튜 리가 머무는 덕풍마을로 달려가 간절한 부탁과 설득으로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런가 하면 사람들을 향해 당당히 OK를 그리는 담예진의 만족스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한다. 과연 담예진이 매튜 리의 철벽을 무너뜨리고 원하는 목표를 쟁취할 수 있을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의 이야기가 기다려지고 있다.

이렇게 뜨거운 도시 여자 담예진의 당돌한 면면들은 배우 채원빈의 발랄한 연기로 더욱 활기차게 그려질 예정이다.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 신비한 분위기로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고 연기력을 입증한 채원빈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에 첫 도전,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사랑스러운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완판주의 쇼호스트 채원빈의 설렘 가득 라이브 쇼가 펼쳐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4월 22일(수)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