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근데진짜' 강소라, "아이들 크면 현장 데려갈 것···너네 사교육비는 여기서 나온다"

작성 2026.03.24 04:08 수정 2026.03.24 04:08
아니근데진짜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강소라가 딸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강소라가 솔로 지옥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강미나는 두 딸을 키우면서 육아 지옥을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수지는 아들에 비해 딸이 쉽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미나는 "느낌이 다르다. 딸은 증말 잔잔하게 온다. 아들이 화면 딸은 짜증이다"라며 딸을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사랑의 스팀이 올라오는 순간들을 떠올렸다.

이에 패널들은 딸이 누구를 닮았는지 물었고, 강미나는 "저를 닮은 거 같아요"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 둘을 키우며 육아 난이도가 높다는 강소라는 혼코노에 가는 게 육아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비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소라는 "오늘처럼 일을 나오는 날이면 너무 행복하다. 전날부터 설레서 오늘도 새벽 6시에 일어났다. 평소에 애들 등원시킬 땐 눈이 안 떠지는데 오늘은 저절로 눈이 떠졌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혼코노에 가서 어떤 노래를 부르냐는 질문에 "엑소의 불공평해"라며 엑소의 찐팬임을 고백했다. 이에 카이는 강소라의 노래에 화음을 맞춰주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유일한 낙이 아이돌 챌린지와 뮤비를 보는 것이라는 강소라는 앙탈 챌린지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강소라는 아이들이 더 크면 현장에 데리고 가고 싶다며 "제가 제일 힘들게 일하는 날 데리고 갈 거다. 액션신, 진흙탕 이런 날 데려갈 거다. 엄마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봐라. 너네 사교육비는 여기서 나온다, 셔틀을 절대 놓치면 안 된다"라고 딸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효정 에디터 sta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