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젤리피쉬와 10년 동행 마침표
작성 2026.03.23 16:24
수정 2026.03.23 16:24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10년간 몸 담았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23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당사와 김세정은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10년간 함께해온 여정을 마무리하고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함께 걸어온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이었다. 김세정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 그리고 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온 모든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겠다"며 "오랜 시간 젤리피쉬와 함께해 준 김세정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김세정은 배우 이병헌, 한지민, 박보영, 김고은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와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세정은 2016년 Mnet '프로듀스101'를 통해 데뷔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활약했다. 이후 그룹 구구단 멤버와 솔로 가수로 활약하며 가수로서 입지를 다졌다. 동시에 드라마 '학교2017', '경이로운 소문', '사내맞선',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을 통해 배우로도 인기를 모았다. 오는 5월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