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물 만났다…유연석도 인정한 '틈만나면' 에이스 모드

작성 2026.03.23 14:07 수정 2026.03.23 14:07
틈만나면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틈만 나면,'의 유연석이 에이스 기세를 이어간다.

오는 24일 방송될 SBS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창신동에서 열정 가득한 도파민을 발산한다.

이 가운데 유연석이 에이스로 거듭난 유재석에게 푹 빠져버린다. 그간 유재석은 긴장으로 연습 실력에 비해 실전 성공률이 떨어졌던 것이 사실. 하지만 유재석은 지난 대치동 '쓰레기통 농구' 게임에서 기적 같은 '3연속 3득점'을 성공시켜, 유연석의 믿음 지수를 급상승시켰다. 유연석은 틈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재석이 형이 지난주에도 연달아 3개를 했다"라며 "형 하던 대로 해"라고 밝혀 유재석을 향한 '무한 믿음'을 드러낸다.

이에 유재석은 동생의 서포트에 힘입어 미친 폼을 보여준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유재석은 연습, 실전 상관없이 흔들림 없는 '1타 N피'를 시전, 모두를 웅성거리게 만든다. 유연석은 유재석의 물 만난 에이스 모드에 "재석이 형 멋있다"라며 꿀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발산한다. 급기야 자신감에 찬 유재석이 "오늘 컨디션 미쳤다 미쳤어. 그냥 바로 게임하자"라며 쿨하게 연습 스킵까지 선언하자, 유연석은 "저도 연습할 기회를 줘요!"라고 애절하게 외쳐 폭소를 유발한다.

과연 유연석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유재석은 실전 에이스로 완전히 거듭날 수 있을지, '틈만 나면,'은 오는 24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