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 무주산골영화제 '넥스트 액터' 선정 "장르와 캐릭터 넘나드는 배우"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혜리가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넥스트 액터 NEXT ACTOR'에 선정됐다.
무주산골영화제 '넥스트 액터 NEXT ACTOR'는 백은하 배우연구소와 협력해 매년 다양한 스펙트럼과 잠재력을 지닌 배우를 선정하고, 그 배우의 가치와 연기 세계에 대해 탐구하는 국내 유일무이한 배우 특집 프로그램이다. 그간 배우 박정민을 시작으로 고아성, 안재홍, 전여빈, 변요한, 고민시, 최현욱을 차례로 선정하며 '넥스트 액터 NEXT ACTOR'만의 독보적인 라인업을 구축해 왔다.
여덟 번째 '넥스트 액터 NEXT ACTOR'로 선정된 배우 이혜리는 2014년 '선암여고 탐정단' '예희'역을 통해 배우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후, 2015년 '응답하라1988'의 '덕선'역으로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대중들에게 스타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후 '청일전자 미쓰리', '간 떨어지는 동거',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일당백집사', '선의의 경쟁' 및 영화 '물괴', '판소리 복서', '빅토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자유롭게 소화해 왔다.
무주산골영화제는 "이혜리 배우는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꾸준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는 영화제 기간 동안 배우 이혜리의 출연작을 상영하며 GV(관객과의 대화) 및 스페셜 야외 토크 등을 통해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6월 4일 개막식에서는 배우 이혜리가 직접 참여하고 완성한 넥스트 액터 셀프 트레일러 영상이 최초 공개 된다. 이와 함께 배우 이혜리의 폭넓은 연기 세계를 집중 조명한 '넥스트 액터 NEXT ACTOR' 책자(백은하 배우연구소 발간)가 영화제 기간 중 정식 출간되는 것은 물론, 배우 이혜리의 다채로운 비하인드를 담은 전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무주산골영화제는 오는 6월 4일(목)부터 8일(월)까지 총 5일간 무주군 일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