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한 게 없다" 전 매니저 폭로에…김동완 "허위 주장, 법적 대응"
작성 2026.03.23 09:03
수정 2026.03.23 09:03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전 매니저의 폭로 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김동완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왜곡된 정보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다.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날 자신을 김동완의 전 매니저라고 주장한 A씨는 SNS에 글을 올리고 김동완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A씨는 김동완의 과거 행적을 언급하며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다"며 음주 후 SNS 활동과 팬들과의 갈등, 최근 MC 딩동 옹호 논란 등을 비판했다. 이어 매니저 시절 경험을 언급하며 "말을 잘 듣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한편, 자신을 '소시오패스'라고 지칭했던 일을 거론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해당 글은 김동완이 최근 SNS에 MC 딩동을 응원하는 취지의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한 이후 확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완은 딩동 관련 게시글에 대해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경솔한 표현이었다"며 사과한 바 있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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