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진희, "5살 연하 판사 남편, 말싸움으로는 나한테 못 이겨"
작성 2026.03.23 07:30
수정 2026.03.23 07:3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진희가 5살 연하 판사 남편을 길들인 방법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박진희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5살 연하의 판사 남편과 부부싸움에서 누가 이기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진희는 "논리나 합리적인 면에서는 남편이 우위다. 하지만 말싸움에서 어떻게 여자를 이기냐. 내가 이긴다. 말싸움을 하면 본인이 이길 수 없다는 것 잘 안다"라고 말했다.
또한 판사 남편에게 집안일을 하게 하는 노하우에 대해 "선배들의 말이 미션을 주라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냥 막연하게 시키는 것이 아니라 수요일까지 형광등을 갈아놓으면 좋겠어 이런 식으로 미션을 줘야 한다. 그 방법을 썼더니 아주 깔끔하게 해결이 되더라"라고 꿀팁을 전수했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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