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성시경, "뚱뚱한 아저씨 상태로 화장품 모델할 수 없어서 다이어트"
작성 2026.03.23 07:27
수정 2026.03.23 07:27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성시경과 이창섭이 런닝맨의 게스트로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의 성시경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시경은 "화장품 모델이 됐다. 뚱뚱한 아저씨 상태로 할 수는 없을 거 같아서 다이어트를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에 첫 출연이라는 이창섭은 "원래 과거에 비투비가 단체로 나오기로 했다가 코로나 때문에 출연을 못한 적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맞다. 그래서 우리가 비투비 없는 비투비 특집을 했었다"라고 부연했다.
그리고 성시경은 "최근에 사귄 동생 중에 노래를 너무 잘하는 친구라서 추천을 하게 됐다. 사람이 되게 괜찮다"라고 이창섭에 대해 말했다.
또한 낯가림 때문에 노력 중이라는 이창섭에 대해 하하는 "오프닝만 지나면 또라이 되니까 걱정하지 마"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KBS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진행을 앞두고 있는 성시경은 프로그램 작명에 대해 "미소천사도 별로고 모든 순간도 별로고 그래서 그냥 웃기자 하면서 고막남친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하하는 "꼬막무침하지 그랬어, 꼬막무침"이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성시경은 "넌 그 감으로 오래 한다"라며 동갑내기 친구의 남다른 감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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