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박성웅, "고향에서 먹던 울짜장 추천"···폭발적인 반응에 "뿌듯하다" 미소
작성 2026.03.18 06:31
수정 2026.03.18 06:31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성웅이 자신의 최애 메뉴를 공유했다.
17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박성웅과 이상윤이 틈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웅은 10년 된 단골집에서 식사 메뉴를 추천했다. 그는 "고향에서 먹던 건데 울짜장이라고 있다. 울면인데 짜장이다. 서울에는 없는데 여기서 만들어 봤더니 똑같더라"라며 특별함을 어필했다.
이어 박성웅은 울면과 짜장면을 2개씩 시켜 울짜장을 만들어 먹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유유 형제는 짬뽕이 먹고 싶다고 했고, 이상윤도 밥이 먹고 싶다고 말해 박성웅을 당황시켰다.
이에 유재석은 "성웅아 너만 울짜장 먹어. 아니면 고향 가서 먹던지. 전체적으로 울짜장이 인기가 없네"라며 동갑내기 친구를 달랬다.
이를 보던 유연석은 짬뽕을 하나 포기하겠다고 했고, 이에 극적으로 울짜장 제조가 가능한 조합으로 주문을 했다.
울면과 짜장면이 나오자 박성웅은 곧바로 울짜장 제조에 들어갔다.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제조를 한 박성웅.
가장 먼저 시식한 유연석은 "맛이 없을 수가 없다. 촉촉한 짜장면 느낌이다"라고 감탄했다. 그리고 이상윤도 자신이 주문한 메뉴는 먹을 생각도 않고 코를 박고 울짜장을 먹었다.
이에 박성웅은 "뿌듯하다. 계속 뭐라고 해서 불안했었는데"라며 기쁨을 감출 수 없는 얼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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