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 "생전 들어보지 못한 이상한 병에 걸려"···'달팽이관 이슈' 고백

작성 2026.03.16 03:21 수정 2026.03.16 03:21
런닝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종국이 멤버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하하의 부축을 받고 들어온 김종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은 하하의 부축을 받고 들어와 걱정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과 지석진은 "종국이가 몸이 안 좋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이상한 병에 걸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은 "균형 감각에 문제가 생겼다"라며 달팽이관 쪽에 이슈가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유재석은 "종국이가 몸이 안 좋은데 들어가라고 해도 안 들어간다고 한다"라며 걱정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사실 어머니에게 여쭤봤다. 런닝맨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하냐고. 어머니가 그러더라. 그래도 가야 되지 않겠니"라며 "어릴 때도 아파도 학교 가서 가서 아파라 하셨다"라고 휴식 대신 촬영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지석진은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오늘이 기회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오늘이 기회이긴 한데 일주일만 지나면 괜찮아진다"라며 지석진을 자중시켰다.

그리고 김종국은 "몸이 안 좋지만 말을 열심히 할 것"이라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김효정 에디터 sta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