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연극 '홍도'로 컴백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박하선이 현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동행을 이어간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홍민기 대표는 13일 "선한 영향력과 진정성을 지닌 배우 박하선과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두터운 믿음과 존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작품과 다채로운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하선은 그간 폭넓은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깊은 신뢰를 주는 배우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해 숏폼 드라마로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 웹 드라마 여자 연기상을 수상하며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연기 저력을 입증했고,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통해서는 밀도 높은 연기로 무대 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활발한 행보는 라디오와 예능에서도 빛나고 있다. 2020년부터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으로 남다른 성실함을 증명한 박하선은, 2024년부터 이어온 '이혼숙려캠프'와 '히든아이', 올해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까지 종횡무진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입지를 굳혔다. 여기에 행복공감봉사단장으로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까지 전파하고 있다.
2026년에도 열일 행보는 쉼 없이 이어지고 있다. 박하선은 오는 4월 10일부터 26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홍도'를 통해 무대에 오른다. 오빠의 학업을 뒷바라지하기 위해 기생이 된 홍도와 명문가 자제 광호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홍도' 역을 맡아,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감정선으로 관객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