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 돌파 앞둔 '왕사남', 주역 뭉친다…17일 흥행 감사 무대인사
작성 2026.03.11 08:50
수정 2026.03.11 08:50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3월 17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번 흥행 감사 무대인사에는 '왕과 사는 남자'의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과 장항준 감독은 물론, 이준혁(막동아재), 김수진(막동어멈), 박지윤(막동이)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감독과 배우들은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와 특별한 선물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3월 17일(화) 진행될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무대인사 극장 예매는 순차적으로 오픈 예정으로, 무대인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쇼박스 공식 SNS와 메가박스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개봉 31일 만에 전국 1,0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33일 만에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현재(11일)까지 1,188만 명을 기록한 만큼 이번 주중 1,2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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