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전석호, 유재석에 "초면입니다만"···유재석, "어떻게 네가 날 잊을 수 있니"

작성 2026.03.11 07:29 수정 2026.03.11 07:29
틈나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전석호가 국민 MC와의 인연을 잊었다.

10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SBS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김경남, 전석호, 이솜이 틈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틈친구들을 반갑게 맞았다. 그는 특히 과거 함께 예능에 출연했던 것을 언급하며 반가워했다.

그리고 유재석은 전석호에게도 오랜만이라며 친근하게 인사를 했다. 이에 전석호는 "저 초면인데"라며 당황한 얼굴을 했다.

이를 본 유재석은 "뭔 소리를 하는 거야, 초면이라니. 무한도전 드라마도 같이 찍었는데"라고 그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에 전석호는 "우와 맞다. 어머 어머 어머 죄송해요"라며 그제야 국민 MC와의 인연을 기억해 내 진땀을 흘렸다.

유재석은 "지금 내 마음 속의 거장 장항준 감독하고 김은희 작가하고 같이 했던 작품을 잊은거냐. 그건 너의 필모에 안 들어가 있는 거니?"라며 전석호를 놀렸다.

그러자 전석호는 "형이랑 연기한 건 부끄럽지 않아요. 너무 좋았어요"라며 급히 수습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효정 에디터 sta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