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돌아온 '영재발굴단'…차태현X미미X미미미누 MC 발탁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영재발굴단'이 7년 만에 귀환한다.
오는 4월 중 새롭게 선보이는 SBS '영재발굴단 : 인피니티'는 '발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재능이 발견된 이후의 성장과 변화까지 따라가는 세대 확장형 프로젝트다. 그동안의 방송 경험을 통해 축적된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강력한 6개 분야를 선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영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한다. 한 번의 '발견'으로 끝나는 영재 이야기가 아니라, 재능이 자라나는 과정을 예능적 재미와 다큐멘터리적 밀도로 입체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MC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배우 차태현, 오마이걸 미미,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MC로 합류해 영재들의 이야기에 공감과 리액션을 더하고, 시청자와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차태현은 특유의 아빠 공감력과 안정적인 진행으로, 미미는 밝고 생생한 에너지로 현장의 감정선을 끌어올린다. 미미미누는 2026 현재의 감수성을 바탕으로 '지금의 영재'가 놓인 현실과 미래를 짚어낼 예정이다.
또 '영재발굴단 : 인피니티'는 과거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됐던 영재들이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현재 진행형의 이야기로 조명한다. 동시에 2026년을 살아가는 새로운 영재들이 어떤 환경 속에서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한 시대의 영재가 자라 또 다른 영재를 비추는 '재능의 시간'을 담는다.
7년 만에 돌아와 타고난 재능이라는 말 뒤에 숨겨진 영재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줄 '영재발굴단 : 인피니티'는 4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