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멘탈 밸류', 9일 만에 3만 돌파 …에그지수 97%

작성 2026.02.26 09:48 수정 2026.02.26 09:48

센티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센티멘탈 밸류'(Sentimental Value)가 개봉 9일 차에 3만 관객을 돌파했다.

'센티멘탈 밸류'는 영화감독 아버지와 두 딸이, 한 편의 영화를 계기로 다시 묶이며 이해할 수 없었던 자신과 서로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 작품은 제7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로 국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요아킴 트리에 감독과 레나테 레인스베 배우가 다시 만나 더욱 화제가 된 작품이다. 여기에 엘 패닝, 스텔란 스카스가드 등 스타 배우진이 합세했다.

영화의 주요 출연진 네 명은 모두 제98회 아카데미 연기상 후보에 올랐으며 작품상, 감독상 등 총 9개 후보에 올라 수상을 노린다.

국내 관객도 호평 일색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센티멘탈 밸류'는 현재 CGV 실관람객들의 평가 지수인 골든에그지수 97%, 영화 평가 사이트인 왓챠피디아에서 평균 별점 4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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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