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유재석, '양세찬 닮은꼴' 주종혁 등장에 '반색'···주종혁, "부정하려고 런닝맨 나갔는데"

작성 2026.02.25 07:23 수정 2026.02.25 07:23

틈만나면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재석이 애착 동생 닮은꼴 등장에 미소를 지었다.

24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틈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예능에서 인연을 맺고 가까워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연석은 과거 같은 작품을 함께 했던 라미란을 반갑게 맞았고 유재석은 애착 동생 닮은 꼴 주종혁을 반갑게 맞이했다.

주종혁을 향해 "양세찬이"라고 부르는 유재석에 대해 라미란은 "왜 양세찬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양세찬이랑 닮았잖아요"라고 했고 라미란은 "에이 종혁이가 훨씬 잘생겼지"라며 주종혁의 편을 들었다.

유재석은 "둘이 있는 걸 보면 닮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연석도 "어 뭔가 세찬이가 스쳤어"라며 유재석의 이야기를 납득했다.

그러자 주종혁은 "부정하려고 런닝맨 나갔다가 인정할 수밖에 없더라"라며 본인도 인정한 닮은 꼴을 언급했다.

이를 보던 라미란은 "수염도 그려보면 어때?"라고 물었고, 주종혁은 "씨지로 그렸다. 계속 나온다 계속"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효정 에디터 sta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