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근데진짜' 한혜진, 탁재훈의 계속된 플러팅에 "슬슬 짜증 날라 그런다, 이거 조롱이네"···'탁조롱이' 일침

작성 2026.02.24 07:33 수정 2026.02.24 07:33

아니근데진짜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한혜진이 탁재훈의 플러팅에 분노했다.

2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한혜진이 미팅의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올해 결혼을 하고 싶다며 "결혼은 늘 하고 싶었다. 근데 못 한 거다 지금까지"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은 "전 당분간 일에 집중할 생각이다"라며 앞서 플러팅을 했던 것과 다른 태도를 보였다.

이에 카이는 탁재훈을 기다려줄 수 있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하루만 생각해 보겠다"라며 능청을 떨었다.

탁재훈은 한혜진과의 만남이 두 번째라며 "이번에 좀 알아가고 싶다. 두 번째 봤는데 세 번째 본다는 보장이 없다"라고 했다. 이에 뚜지는 "저러다가 카메라 꺼지면 어떻게 할지 모른다"라며 탁재훈의 진심을 의심했다.

탁재훈은 "카메라 끄면 안 돼. 나 손 잡을 거 같으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상민은 "한혜진의 단점을 듣고도 손 잡고 싶어 진다면 말리지 않겠다"라고 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제발 싫어져라 싫어져라"라며 기도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보던 한혜진은 "슬슬 짜증 날라 그런다. 처음에는 기분 좋았는데 계속 보니까 조롱이네. 탁 조롱이"라며 탁재훈에 대한 분노를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효정 에디터 sta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