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카자흐스탄 행인, "세이브 판다?"···배정남 알아보고 '화장실 이용료' 대신 결제
작성 2026.02.02 05:43
수정 2026.02.02 05:43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배정남이 카자흐스탄의 인심에 감탄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정남이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과 함께 카자흐스탄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카자흐스탄에서 첫 식사를 한 아재들은 화장실에 갔다. 하지만 배정남은 동전이 없어 화장실 가기를 포기하고 일행들을 기다렸다.
그런데 이때 지나가던 행인이 화장실 이용료를 대신 내어주고 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총무를 맡은 이성민은 "카자흐스탄 인심 좋네"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잠시 후 행인이 다시 돌아와 이성민에게 다가갔다. 그는 이성민을 향해 "세이브 판다?"라고 물었다.
이에 이성민은 "미스터 주?"라고 다시 물었다. 배정남과 이성민은 영화 '미스터 주'에서 판다를 지키는 경호원으로 나왔던 것. 행인은 가족들과 함께 해당 영화를 보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배정남은 행인의 아들에게도 메시지를 보내며 고마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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