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런닝맨' 양세찬→로몬, '페이스 컨설팅'···가장 응원이 필요한 얼굴의 주인공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얼굴이 아쉬워서 가장 응원받아야 할 멤버는 누구?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로몬, 김혜윤과 함께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MZ들 사이에서 핫한 페이스 컨설팅을 받았다. 페이스 컨설팅에서 균형이 좋은 순으로 순위를 매기고 그중 얼굴이 아쉬워서 응원이 필요한 최하위 멤버가 속한 팀이 승리를 하는 것.
이에 하하는 "그럼 재석이 형 간 쪽이 무조건 이기지"라고 했고, 지석진은 "앞에 입 툭 이들은 완전 우승이네"라며 유재석과 양세찬을 저격했다.
이날 현재의 얼굴이 가장 잘 생긴 얼굴이라는 평가를 받은 유재석에 이어 양세찬이 페이스 컨설팅을 받았다.
전문가는 양세찬의 얼굴에 대해 "사실 잘 생겼다. 입을 가리면"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멤버들은 전문가의 평가에 공감하며 "그런데 선글라스 끼면 완전 아저씨다. 선글라스 끼고 웃어봐"라고 제안했다.
선글라스를 끼고 웃는 양세찬의 얼굴에 대해 멤버들은 "이야 엉망이네, 엉망이야"라고 악평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전문가는 고개를 약간 젖히는 습관 때문에 콧구멍이 좀 들려서 콧구멍이 커 보일 수 있다며 "이렇게 하면 돌출되고 함몰된 게 잘 보인다. 어깨를 좀 내리고 고개를 살짝 내리는 게 좋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양세찬은 전문가의 조언을 따랐고, 이를 본 멤버들은 "주종혁 닮았다"라고 칭찬을 했다.
또한 전문가는 하하에 대해 "가장 기억에 안 남는 얼굴"이라며 평범해서 문제인 점을 스스로 다양한 아이템으로 커버를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문가는 "생존 본능, 생존 전략이 뛰어나다. 그리고 균형과 비율이 진짜 잘 맞다"라고 의외의 평가를 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로몬의 얼굴에 대해 평가하는 전문가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다. 전문가는 로몬에 대해 "비율이 좋고 위치가 제 위치에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유재석과 양세찬은 "아니 선생님 그럼 우리는 제 위치에 없냐. 우리도 다 제 위치에 있다"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로몬은 어떤 아이템을 추가해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분석이 끝난 후 전문가는 균형이 가장 잘 맞는 얼굴 1등으로 로몬을 꼽았고, 2위 하하, 3위 김혜윤, 4위 지석진, 5위 유재석, 6위 양세찬 순으로 평가했다.
이에 양세찬은 팀의 승리에도 "이기긴 이겼는데 마스크 써야 되잖아"라며 우울한 얼굴을 했다.
이날 모든 미션이 끝나고 추가 꼬리 획득 타임에 지석진은 로몬에게 자신 대신 제비를 뽑아달라고 했다. 그 결과 기적적으로 지석진에게 필요한 9가 나왔고 이에 지석진은 구미호에 성공했다.
유재석, 김혜윤, 양세찬, 지예은과 함께 구미호에 성공해 과일 세트를 상품으로 받은 지석진은 상품을 로몬에게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