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강민, 보플2→숏폼 드라마 주연..."청춘 성장기 그린다"
작성 2026.01.23 09:53
수정 2026.01.23 09:53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엠넷 '보이즈 플래닛 시즌2' 9위를 차지하며 조명을 받은 그룹 베리베리(VERIVERY)의 멤버 강민이 주연을 맡은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점프보이 LIVE'가 2월에 전격 공개된다.
'점프보이 LIVE'는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과학고 꼴찌 아웃사이더가 우연히 얻은 순간이동 능력을 통해 '라이브 히어로'로 거듭나는 청춘 성장기를 그린다. '메스를 든 사냥꾼'으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진출한 이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휴먼 SF 장르의 작품으로, 존재감 없던 소년이 전 세계가 지켜보는 시선 속에서 비로소 자신의 목소리와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룬다.
'점프보이 LIVE'에서 강민은 주인공 '이온' 역을 연기한다. '이온'은 학교와 SNS에서 주목받지 못하던 인물로, 유성우가 내리던 날 라이브 방송 중에 우연히 주운 운석 조각 때문에 순간이동 능력을 갖게 된다. '이온'은 순간이동 라이브로 순식간에 메가 인플루언서가 되고, 원치 않는 관심과 혼란 속에서 앞으로 나아가며 자신만의 방향을 찾아간다.
이정훈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을 토대로 구현될 실감 나는 장면과 더불어, 갑자기 생긴 초능력을 계기로 성장해 가는 '이온'을 표현할 강민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강민은 '보이즈플래닛2'에 이어서 연기에 도전하는 '점프보이 LIVE'는 지난 8일 크랭크업한 상태로, 현재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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