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엔믹스 해원, 유유 형제에 "두 사람 대화, 장기 연애하는 커플 같아"

작성 2026.01.21 03:44 수정 2026.01.21 03:44

틈나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유 형제가 여전한 케미를 뽐냈다.

20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오랜만에 대전을 찾은 유유 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대전하면 빵이랑 카이스트"라며 명물을 언급했다. 이에 유재석은 "카이스트 다녀요?"라고 대뜸 물었다.

그러자 유연석은 "제가요? 제가 다니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라며 "제 친구가 다녀요. 학생은 아니고 연구원"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지금 친구 공부 잘한다고 자랑하는 거냐?"라고 했고, 유연석은 "제가 잘하는 거 아니잖아요. 근데 뭐 그럴 수 있잖아요"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유치한 인맥 배틀을 이어갔고 이때 틈 친구 엔믹스 설윤과 해원이 등장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아웅다웅 케미는 계속되었다.

이에 해원은 "대화하시는 게 꼭 장기연애하는 커플 같다. 되게 투닥투닥거리는데 안정감이 느껴진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김효정 에디터 star@sbs.co.kr